오랫만에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서 학사 일정 확인해 보니 2월 13일부터 복학신청 기간이더라.
그럼 앞으로 2달 남짓 남았다는 건데, 요즘 스트레스가 건강까지 위협하려고 한다.
아무리 늦어도 2월 12일에는 관둬야겠다. 생각 같아선 2월 3일에 딱 그만 두고 싶지만-_- (2월 3일 = 입사 1년)
내가 잠깐 실수해서 발생하는 불합격, 성적서 잘못 되었다고 구미에서 오는 전화,
늦은 요청으로 인해 또 다시 늦어지는 퇴근, 바쁜 와중에도 계속 되는 지시사항,
그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또 생각하는 건 왜 하나같이 "오늘만 대충 수습해보자" 인지..-_-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은 두뇌 회전을 둔화시키고,
둔화된 두뇌는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는 또 다른 스트레스를 야기하고.
반복되는 악순환.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을 왜 자꾸 망각의 강에 던져 버리는지..
학교 다닐 때도 시험 때마다 실수로 틀리는 게 많았는데, 덤벙대는 버릇은 여전하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머리가 아파온다. 참자 참자 하는데 잘 안 된다.
속으로 삭히려니 짜증만 는다. 내 성격상 확 질러버리지도 못하고..
[+] 참을 인 어떻게 쓰더라 -_- 忍忍忍.. 소용 없네..
그럼 앞으로 2달 남짓 남았다는 건데, 요즘 스트레스가 건강까지 위협하려고 한다.
아무리 늦어도 2월 12일에는 관둬야겠다. 생각 같아선 2월 3일에 딱 그만 두고 싶지만-_- (2월 3일 = 입사 1년)
내가 잠깐 실수해서 발생하는 불합격, 성적서 잘못 되었다고 구미에서 오는 전화,
늦은 요청으로 인해 또 다시 늦어지는 퇴근, 바쁜 와중에도 계속 되는 지시사항,
그저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또 생각하는 건 왜 하나같이 "오늘만 대충 수습해보자" 인지..-_-
만성 피로와 스트레스와 업무 과중은 두뇌 회전을 둔화시키고,
둔화된 두뇌는 실수를 저지르고, 실수는 또 다른 스트레스를 야기하고.
반복되는 악순환.
빠뜨리지 말아야 할 것을 왜 자꾸 망각의 강에 던져 버리는지..
학교 다닐 때도 시험 때마다 실수로 틀리는 게 많았는데, 덤벙대는 버릇은 여전하다.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머리가 아파온다. 참자 참자 하는데 잘 안 된다.
속으로 삭히려니 짜증만 는다. 내 성격상 확 질러버리지도 못하고..
[+] 참을 인 어떻게 쓰더라 -_- 忍忍忍.. 소용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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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아기꼬북
2005/12/09 22:45
...힘내라 D형이 있자나 ㅋㅋㅋ
너무 모든 일에 신경쓰다 보면 스트레스가 막막 쌓인단 말야..
너무 막 모든 일이 꼬일때는 그냥 달관하게 되더군.. -
chillybug
2005/12/10 00:46
아기꼬북// 조언 고맙고! 이제 곧 방학이니 좋겠네 ;ㅁ;
요즘 회사에서 나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줘서.. 능력 있어도 피곤해 그치? ㅋㅋ -
고무멜빵
2005/12/12 12:27
힘들때 말이야..행복한 일을 상상해봐..그럼 안힘들어!
학교에서 잼나게 지내는 상상이나..
아님 건대에서 뼈찜과 닭도리탕을 아주아주 맛있게 먹던 일이나...암튼 행복한 상상을 해봐바!!
화이팅! -
chillybug
2005/12/12 13:35
고무멜빵// 건대에서 뼈찜과 닭도리탕을 먹던 일... 아주 좋은데요?ㅋㅋ
혼자 힘든 게 아니라서... 오늘도 힘내렵니다; 오빠도 화이팅! 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