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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다.
by chill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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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7월 시험은 시험 날짜 다 되어서 환불하려다가 30%인가 밖에 못 받는대고,
거기다 5월에 학교에서 본 토익 응시료 전액을 학교에서 지원해준다길래 그래- 마지막이다- 하고 봤다.
5월 시험에 LC는 꽤 잘 나오고 RC는 그저 그래서.. RC만 조금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오늘 결과를 보니... OTL

토익 이 녀석, 꽤나 정직하잖아!!;

LC는 50점 떨어지고, RC는 55점 올랐다-┏ 결국.. 다 합쳐서 5점 올랐네? -_-;; 킁.
시험볼 때 LC는. 뭔 말이야-_- 하면서 보고. RC는 어라? 좀 쉬운데? 하면서 봐서 그런가;;

이럴 줄 알았으면 BBC를 좀더 사랑해줄 껄. 5월에 잘 나왔다고 너무 소홀했나?
미안하다 BBC야. NHK 보며 깔깔거리는 시간 조금 줄여서 네 뉴스 봐주마;
그렇지만 NHK의 라쿠고랑 오와라이 프로를 한 번 보기 시작하면 말이지. 그런 결심은 쉽게 무너진다고.
동시통역은 못 해도 혼자 들으면서 낄낄 웃을 수 있을 정도가 되니까 말이야, 채널을 돌리기가 힘들어.
엄마가 아무리 '너 저거 알아듣는 거야? 왜 저렇게 시끄럽니? 재밌어?' 하고 핀잔을 해도; 재밌는 걸 어떡해.

아. 글의 주제는 이게 아니었지; 암튼. 공부를 더 했으면 필시 인생 최고의 토익 점수를 받을 수 있었겠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인생이란 계획대로 굴러가기 힘든 법. 다섯번 보고 접는 걸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자;

응시료는.. 4 X 34,000 = 136,000 원 -_- 헉.
생각해 보니까 현재 하고 있는 땜빵 알바 10시간이 토익 시험 한 번이네. 췟.


[+] 졸업 프로젝트 해야되는데. 알바하고 와서 좀 놀다보면 졸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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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And Comment 6
  1. BlogIcon 옥이 2006/08/13 00:11 address edit/delete reply

    나도 졸료. ㅋ

    • BlogIcon chillybug 2006/08/13 00:14 address edit/delete

      [+]에만 해당되는 댓글.ㅋㅋ

  2. BlogIcon 옥이 2006/08/13 23:51 address edit/delete reply

    흠. 토익은 한번도 안봤어. 영어랑 안친해. 차라리 수학이랑 친할까. 지금은 것도 다 까먹었지만.
    말하는건 재미있는데 문법적으로 파고들면 미치게써. 머리 아파. ㅋㅋ

    오늘 진짜 덥다. 잘 지내써?

    • BlogIcon chillybug 2006/08/14 00:21 address edit/delete

      나두 문법은 시로.ㅋㅋ 그리고 영어보단 일어가 죠아. 한문은 빼고 ㅋㅋ

      오늘. 일하면서 더워서 미쳐버리는가 싶었어;; 힘들다 ㅠㅠ 다리가 넘 아파~

    • BlogIcon 옥이 2006/08/14 13:07 address edit/delete

      그래도 편의점은 들 덥지 않아?
      나 아침에 수영장 갈땐. 진짜 조은데.
      나와서 집에 올라니까. 눈물나써. ㅠ,ㅠ
      수영장이 좋긴 처음이야. ㅠ,ㅠ

    • BlogIcon chillybug 2006/08/14 22:52 address edit/delete

      아. 우리 편의점엔 스낵코너가 있는데. 거기 땜에 문을 열어놓는단 말이지.
      그래서 레지 있는 쪽으로 더운 바람이 슝슝 불어들어와ㄱ-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