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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도전과 선택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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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과자 만들려고 앙금을 5kg이나 사놨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두어번 만들고 그냥 방치했었다.
앙금을 사용한 간편한 요리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이 바로 만주.
모양 잡는 게 조금 어려워서 그렇지. 만들기 쉽고, 맛도 좋다. 우유와 함께 먹으면 밀려오는 행복함 >_<

★ 재료 : 연유 95g, 노른자 반개, 박력분 95g, 베이킹파우더 2g, 앙금 200~300g

※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미리 함께 체 쳐 둔다.
※ 앙금의 종류는 백앙금이나 적앙금, 고구마앙금 등 어떤 것이나 상관없다.
  준비된 앙금이 없을 땐 아래의 고구마 앙금 만들기를 참고하여 직접 만들어보자.


* 고구마 앙금 만들기


★ 만주 만들기
 1. 볼에 연유와 노른자를 넣고 섞는다. (가급적 연유를 먼저 넣는 것이 좋음)
 2.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넣고 반죽이 한 덩이가 될 때까지 섞는다.
 3. 한 덩이가 된 반죽을 랩이나 비닐에 싼 후 냉장고에 30분간 넣어 휴지한다.
 4. 만들고자 하는 만주 크기에 맞추어 앙금을 분량대로 나누어 동그랗게 빚는다.
 5. 반죽은 그보다 작게 나누어 얇게 편 후, 앙금을 넣어 오무리며 감싼다.
 6. 팬에 옮겨 윗부분에 노른자를 바른다.
 7. 예열된 170도 오븐에서 15~20분간 굽는다. (만주 크기에 따라 가변)

※ 반죽이 질은 편이므로 어느 정도 섞이면 랩이나 비닐에 넣어 그 속에서 반죽하자. 손에 묻지 않아 좋다.
※ 모양을 만들 때도 반죽이 손에 붙으므로, 얇게 펼 때 위아래로 랩을 이용하고 손에는 덧밀가루를 묻혀 작업하자.


오븐에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아이들


  힘내세요, 힘!                    유난히 많이 그린 ♡


힘!  아~ 잘 구워졌다 ^ㅡ^


왼쪽에 부풀어버린 얼굴ㅋㅋ 반짝반짝~ 한 입 크기!



[+] 굽자마자 건드려보면 좀 딱딱하지만 잠시 후부터는 부드러워진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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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And Comment 38
  1. sodaya 2006/09/11 14:09 address edit/delete reply

    경남~~
    보내주세요..
    잘 먹을께요 :)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14:15 address edit/delete

      손님. 어제부터 하나에 200원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2. BlogIcon Nathan 2006/09/11 14:19 address edit/delete reply

    직접 배송 해주시나요? =ㅁ=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14:21 address edit/delete

      택배 착불 또는 교통비 받아 직접 배송합니다. 대신 앙금이 다 떨어지면 더 이상 안 만든다는 거ㅡㅋㅋ

  3. 스쿨드 2006/09/11 14:27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주 너무 귀엽다-0-
    근데 나도 좀 보내주3. ㄷㄷㄷㄷㄷㄷㄷㄷ-┌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14:38 address edit/delete

      으하하. 이거 진짜 통신 판매 체제로 나가야 겠는데요?ㅋㅋ

  4. 백일몽 2006/09/11 15:14 address edit/delete reply

    만주 지대 잘 먹었삼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16:11 address edit/delete

      반가웠어요ㅡㅎㅎ 다음에는 또 다른 안주로 찾아뵙겠습니다 ㅋㅋ

  5. BlogIcon 논리에러 2006/09/11 15:40 address edit/delete reply

    가지러 가면 안되나요? ㅎㅎㅎ (농담이구요)
    만주위에 보이는 모양들이 새롭네요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16:11 address edit/delete

      그냥 동그랗게만 바르면 심심한 것 같아서요 ㅎㅎ 더 귀여워졌죠?ㅋ

  6. BlogIcon 서비 2006/09/11 18:45 address edit/delete reply

    얀비편으로 보낸다며!!!!!!! 우엉ㅇ우어어어ㅜ눼우에웽루네루에웨우엥웨웨웅우넝눈ㄷㅈ T^T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18:59 address edit/delete

      오빠가 얀비 못 믿는다고 택배 착불로 보내래매~!! ㅋㅋ
      토요일날 가져간 거.. 두세개씩 먹고 남은 건 얀비가 술 안주로 다 먹었어-_-;;

  7. 어무이 2006/09/11 23:40 address edit/delete reply

    기숙사로 보내다오. 엄마 굶고있다ㅠㅠ

    • BlogIcon chillybug 2006/09/11 23:41 address edit/delete

      아니.. 왜 굶고 있어-_ㅠ 다시 한 번 빵집 아가씨가 되겠다고 했었잖아..

  8. BlogIcon 고무멜빵 2006/09/12 00:34 address edit/delete reply

    이렇게 맛난 만주를 못먹은게 한이 된다...
    야밤에 만주사진을 보니 미치겠다.
    요리에 대단한 내공이 있음을 오늘에서야 또 다시 깨닫고 간다^^

    • BlogIcon chillybug 2006/09/12 00:42 address edit/delete

      저도 저 사진 볼 때마다 만주 냄새가 나서 미치겠어요 ㅋ;;
      요리 내공 없어요;ㅁ; 한 번 성공해도 다음엔 실패한다는 거~ㅋ

  9. BlogIcon 네쯔 2006/09/12 13:35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날 잘 먹었어요..^^

    • BlogIcon chillybug 2006/09/12 17:49 address edit/delete

      맛있는 거 해먹이니 갑자기 존댓말?ㅎㅎ

  10. 나는야 2006/09/12 15:03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언니 대단해요 ^-^ ㅋ 나중에 만드실때 저도 불러쥬세여 ㅋ 같이 만들어 보고 싶어요 ㅋ

    • BlogIcon chillybug 2006/09/12 17:50 address edit/delete

      집에서 만든 거라;; 우리 집이 좀 지저분해서 -ㅅ-;;;

  11. BlogIcon 민세 2006/09/12 16:06 address edit/delete reply

    얀비를 주겨버려 -ㅅ-;;;

    • BlogIcon chillybug 2006/09/12 17:50 address edit/delete

      우리 가엾은 얀비를 왜~ 기껏 올라왔는데 난 얀비를 버리고 집으로 왔다고-_-;;

  12. BlogIcon 지누니--v 2006/09/12 19:56 address edit/delete reply

    혹시 디지털 사진의 촬영과 편집 들으세요??
    교수님 홈피에서 타고 들어왔는데 어디서 본 블로그;; 쿠플에서 본!! ^^;
    요리 잘하시나봐요 ㅎ 아무튼 반갑습니다 ^______^;;

    • BlogIcon chillybug 2006/09/13 09:09 address edit/delete

      아하하; 그 수업 들으시는 군요!; 전 화요일 12시 수업이랍니다;
      과제가 많을 것 같아서 걱정이예요 ;ㅁ; 반갑습니다~

  13. 사~압남 2006/09/12 21:19 address edit/delete reply

    ㅠ.ㅠ 방에 김치도 다먹어서 쌀밖에 없어요...
    배고픈 그지를 위해서 많이 만들어 주세요~~~~~ ㅠ
    굽실굽실

    • BlogIcon chillybug 2006/09/13 09:13 address edit/delete

      쌀 밖에 없다니 =ㅅ=;; 김치도 없고, 계란도 없어요?
      아니.. 일단 돈이 없는 거예요?;; 어쩌다가 =ㅁ=;; 어째서;;

  14. freak 2006/09/13 12:52 address edit/delete reply

    님하. 좀 보내주세요. 쥘쥘. ㅠㅜ
    너무 맛있게 생겼군요.

    • BlogIcon chillybug 2006/09/13 16:03 address edit/delete

      아니 왜 또 존대를;; ㅋㅋ 드시러 오셈 ㅋㅋ

    • freak 2006/09/14 00:19 address edit/delete

      응. 좀 비굴하게 굴면
      진짜 보내줄까...해서..;;

      -_-;

    • BlogIcon chillybug 2006/09/14 00:29 address edit/delete

      ㅋㅋ 엄마가.. 누구 주려고 그렇게 정성이냐고 -_-;;

  15. BlogIcon 얀비군 2006/09/14 10:41 address edit/delete reply

    와하하 서비형이 받으면 또 뺏어먹어야지~~

    • BlogIcon chillybug 2006/09/14 20:46 address edit/delete

      얀비 살찐다~ ㅎㅎ

  16. cloud9 2006/09/14 12:06 address edit/delete reply

    우와 너무 귀여워요 ㅠ.ㅠ 그리구 무지 맛나보이네요 ^^

    • BlogIcon chillybug 2006/09/14 20:47 address edit/delete

      작게 굽는 게 갯수가 많이 나와서 더 푸짐해 뵈드라구요 ㅎ

  17. D. 2006/09/15 03:21 address edit/delete reply

    모양이 칸초같네 ㅋㅋ

    • BlogIcon chillybug 2006/09/15 13:07 address edit/delete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 ㅎㅎ

  18. BlogIcon 알릭 2006/09/18 03:4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응..배고파 지네요..만쥬라~ 먹어본적이 있던가.... ^^ 포스팅도 이쁘고..사진도 이쁘고...
    기분 좋아져서 갑니다~ 슈웅~

    • BlogIcon chillybug 2006/09/18 15:00 address edit/delete

      밤만주는 드셔보셨을 것 같은데 ^^; 저도 사진을 볼 때마다 단내가 나서.. 괴로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