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다. 이태리 온 후로 종일 해가 쨍한 날이 단 하루도 없다.
해가 나더라도 잠깐이고 금세 흐려져 비를 뿌려댄다. 여기 원래 이런 동네 아니라며? -_ㅜ
매일 하늘이 우중충하니 우울하다. 영국에 왜 우울증 환자가 많은지 알 것 같다.
아직 정신없이 바쁘지 않아서 그런가,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우중충~ 우울하다 우울해.
오늘도 과식이다. 이태리 온 후로 끼니를 거르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잘 먹는 아가씨'로 낙인 찍혀서.. 밥과 국을 선배들의 2배씩 받는다. OTL
출장 나오면서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말이지.. 이래서야 앰플 바르는 의미가 없다. -_-;
토요일에 피사와 피렌체에 다녀왔는데, 날이 흐리고 가끔 비도 와서 사진 결과물은 기대 안 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4롤 넘게 찍어댔으니.. (필카가 디카인 줄 아는..) 필름을 좀 더 가지고 왔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살짝.
무인주차기도 써보고. 30센트 내고 화장실도 가보고. 바가지도 써보고. 이태리어도 해보고.
낯선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가는 것. 이것이 여행이 지닌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 ㅎㅎ
[+] 이태리 맘에 든다. 나랑 잘 맞는 듯. 사무실 밖에 나가면 기분이 확 좋아진다.ㅎㅎ
이태리어도 꼭 필요한 말 중심으로 조금씩 공부 중이다. 무슨 동사에 미래형까지 있어-_-; 암튼 Ciao!
해가 나더라도 잠깐이고 금세 흐려져 비를 뿌려댄다. 여기 원래 이런 동네 아니라며? -_ㅜ
매일 하늘이 우중충하니 우울하다. 영국에 왜 우울증 환자가 많은지 알 것 같다.
아직 정신없이 바쁘지 않아서 그런가, 사무실에 앉아 있으면.. 우중충~ 우울하다 우울해.
오늘도 과식이다. 이태리 온 후로 끼니를 거르는 날이 단 하루도 없다.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잘 먹는 아가씨'로 낙인 찍혀서.. 밥과 국을 선배들의 2배씩 받는다. OTL
출장 나오면서 다이어트 하려고 했는데 말이지.. 이래서야 앰플 바르는 의미가 없다. -_-;
토요일에 피사와 피렌체에 다녀왔는데, 날이 흐리고 가끔 비도 와서 사진 결과물은 기대 안 하려고 한다.
그러면서 4롤 넘게 찍어댔으니.. (필카가 디카인 줄 아는..) 필름을 좀 더 가지고 왔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살짝.
무인주차기도 써보고. 30센트 내고 화장실도 가보고. 바가지도 써보고. 이태리어도 해보고.
낯선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가는 것. 이것이 여행이 지닌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 ㅎㅎ
[+] 이태리 맘에 든다. 나랑 잘 맞는 듯. 사무실 밖에 나가면 기분이 확 좋아진다.ㅎㅎ
이태리어도 꼭 필요한 말 중심으로 조금씩 공부 중이다. 무슨 동사에 미래형까지 있어-_-; 암튼 Cia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