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의 기후에 대한 얕은 상식(과 타인에게 얻은 약간의 지식)으로 반팔과 얇은 긴팔만 가져온 나.
겉옷이라고는 얇은 후드티 하나와 얇은 후드 면 점퍼 하나. 달랑 두 개.
그런 상황에서 내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반팔을 입고 다녔다던 이놈의 밀라노에는 이틀이 멀다 하고 비가 내림.
어설프게 추운 날씨와 일조량만으로는 아직 가늠할 수 없는 기온 때문에 거의 매일 '으~ 추워'를 입에 달고 다녔던 나.
그런 나에게,
매해 이맘때면.. 잊지 않고 나를 찾아오는 그.
세계제일의 바람둥이 감기군.
그가 돌아왔다.
맨날 시간차 공격하던 목감기랑 코감기가 이번에는 합동 공격. orz 에라~
일단은 목을 따끈하게 보호하기 위해 까르푸에서 9유로짜리 파시미나를 하나 구입.
약은 대충 인터넷 검색을 통해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샀다. (복용법은 에도아르도에게 문의ㅋㅋ)
이참에 아예 겉옷도 하나 사야 되나 고민 중이다. ' _')> 어쩐다..
[+] 노래 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엇!!!!! ← 단지 이것 때문에 한국 ㄱㄱㅅ 하고 싶어짐.
겉옷이라고는 얇은 후드티 하나와 얇은 후드 면 점퍼 하나. 달랑 두 개.
그런 상황에서 내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반팔을 입고 다녔다던 이놈의 밀라노에는 이틀이 멀다 하고 비가 내림.
어설프게 추운 날씨와 일조량만으로는 아직 가늠할 수 없는 기온 때문에 거의 매일 '으~ 추워'를 입에 달고 다녔던 나.
그런 나에게,
매해 이맘때면.. 잊지 않고 나를 찾아오는 그.
세계제일의 바람둥이 감기군.
그가 돌아왔다.
맨날 시간차 공격하던 목감기랑 코감기가 이번에는 합동 공격. orz 에라~
일단은 목을 따끈하게 보호하기 위해 까르푸에서 9유로짜리 파시미나를 하나 구입.
약은 대충 인터넷 검색을 통해 처방전 없이 구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샀다. (복용법은 에도아르도에게 문의ㅋㅋ)
이참에 아예 겉옷도 하나 사야 되나 고민 중이다. ' _')> 어쩐다..
[+] 노래 부르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엇!!!!! ← 단지 이것 때문에 한국 ㄱㄱㅅ 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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