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는 비가 그치니 꽃 가 루.
나 꽃가루 알러지 따위 없는데 말이지. 이게 양이 장난이 아니라 숨을 못 쉬겠어.
기관지가 퉁퉁 부은 거 같아. 숨 쉬는 게 너무 힘들어. 감기도 아닌데. 제길...
사람이란 참 간사해. 비가 그치길 그렇게 바랄 땐 언제고 다시 비가 왔으면 하고 있어.
비가 그치길 빌 때는 꽃가루 문제가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지만. -_-;
여기 오고 한동안은 밤에 꿈도 안 꾸고, 나 자신이 놀랄 정도로 아침에 제깍제깍 일어났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했는지, 꿈꾸느라 아침에 못 일어나고 알람의 Snooze를 끝.까.지. 눌러대고 있다는. ㅋㅋ -_-
여긴 정말 건조함의 극치를 달려. 눈은 뻑뻑하고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마셔도 목이 말라.
한국은 내일까지 황금연휴일 텐데, 나는 이번 주말에도 쉬는 날 없이 매일 출근했어.
일단 20일 연속 출근 확정. 다음 주 토요일에도 안 쉬면 거의 한 달 연속 ㅋㅋ
숨 막혀. 쉬고 싶어. 목 말라. 노래 부르고 싶어. 야근하기 싫어. 엄마랑 동휘 보고 싶어. 거품목욕 하고 싶어. 베이스 치고 싶어.
인터넷 쇼핑하고 싶어. 콘서트 가고 싶어. 스캔하고 싶어. 요리하고 싶어. 앞머리 자르고 싶어. 하숙집 밥 맛없어. -_-
오늘은 참... 한국에 돌아가고 싶구나.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제야 감상. 사무실에서 보느라 눈물을 삼키는 게 힘들었어. 슬프고 부럽고 예쁘고 뭐 그랬네.
나 꽃가루 알러지 따위 없는데 말이지. 이게 양이 장난이 아니라 숨을 못 쉬겠어.
기관지가 퉁퉁 부은 거 같아. 숨 쉬는 게 너무 힘들어. 감기도 아닌데. 제길...
사람이란 참 간사해. 비가 그치길 그렇게 바랄 땐 언제고 다시 비가 왔으면 하고 있어.
비가 그치길 빌 때는 꽃가루 문제가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지만. -_-;
여기 오고 한동안은 밤에 꿈도 안 꾸고, 나 자신이 놀랄 정도로 아침에 제깍제깍 일어났는데.
이제는 완전히 적응했는지, 꿈꾸느라 아침에 못 일어나고 알람의 Snooze를 끝.까.지. 눌러대고 있다는. ㅋㅋ -_-
여긴 정말 건조함의 극치를 달려. 눈은 뻑뻑하고 물을 하루에 2리터씩 마셔도 목이 말라.
한국은 내일까지 황금연휴일 텐데, 나는 이번 주말에도 쉬는 날 없이 매일 출근했어.
일단 20일 연속 출근 확정. 다음 주 토요일에도 안 쉬면 거의 한 달 연속 ㅋㅋ
숨 막혀. 쉬고 싶어. 목 말라. 노래 부르고 싶어. 야근하기 싫어. 엄마랑 동휘 보고 싶어. 거품목욕 하고 싶어. 베이스 치고 싶어.
인터넷 쇼핑하고 싶어. 콘서트 가고 싶어. 스캔하고 싶어. 요리하고 싶어. 앞머리 자르고 싶어. 하숙집 밥 맛없어. -_-
오늘은 참... 한국에 돌아가고 싶구나.
[+]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제야 감상. 사무실에서 보느라 눈물을 삼키는 게 힘들었어. 슬프고 부럽고 예쁘고 뭐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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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국
2008/05/05 22:5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한국도 송화가루때문에 장난없어요 -_-;;
창문 열어놓고 베란다에 빨래널었더니 송화가루가 OTL
누런 가루땜에 차도 지저분하고, 길바닥도 지저분하고;;;
그나저나 목이 칼칼할땐 삽겹살이 최곤데 말이죠 :) 츄릅~ +_+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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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ybug
2008/05/06 16:13
응응. 올해로 석사 끝이던가? 들어가면 얼굴 봐야지요.
정인이도 이제 학기 시작한다고.. 자긴 학생이고 나는 직장인인 게 느낌이 이상하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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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2008/05/06 17:45
나도 해외로 출장보내주면.
정말 일 열심히 할 자신있는데.. ㅋㅋㅋㅋㅋ
아 오늘은 진짜 미치게 일본 가고싶어졌어.
나라에 가서 사슴도 보고싶고.
오사카에 가서 성들도 보고싶고... 미치겠어 진짜. ㅠ,ㅠ
병 걸릴꺼같아. ㅠ,ㅠ
